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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연세더바로 병원’ 개원…“대학병원급 3.0T MRI장비 구축 및 환자별 맞춤진료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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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세더바로병원 댓글 0건 조회 13,039회 작성일 18-10-26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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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연세더바로 병원’ 개원…“대학병원급 3.0T MRI장비 구축 및 환자별 맞춤진료로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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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더바로병원(대표원장 하동원, 박영목, 강병찬)이 서울 압구정에서 지난 9월 1일 개원했다.

연세더바로병원은 신경외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도수운동치료센터로 나뉘어 척추, 관절통증, 체형교정, 도수치료 등 다양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연세대 의과대학 동문 병원으로 세브란스병원 출신 3인의 의료진이 진료하며 세브란스병원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 그리고 개원가에서의 수많은 환자 치료 경험을 토대로 진료하게 된다.

이 병원은 대학병원급 첨단 MRI 3.0T를 도입했는데, MRI 3.0T는 기존 장비에 비해 촬영 속도를 40% 가량 단축시키고, 선명도가 2배 이상 높아져 빠르고 보다 가독력 높은 영상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환자에게 맞는 치료법으로 진료 만족도를 높여 언제나 신뢰할 수 있는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실현할 계획이다.

병원측은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정밀검사 장비를 적극 활용하여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재발 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갖추어 나갈 것이라는 입장이다. 

연세더바로병원 신경외과 하동원 원장, 통증의학과 강병찬 원장은 “맞춤진료를 통해 보다 정확하고 꼼꼼하며, 체계적인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개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단순 치료를 뛰어 넘어 재발 방지를 위한 치료프로그램을 시행하여 환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쾌유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신경외과 박영목 원장은 “환자를 가족이라 생각하며,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의료진과 직원 모두 항상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 압구정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하는 압구정 연세더바로병원은 대학병원급 의료장비와 전문인력 구축으로, 척추관절 비수술치료부터 고난이도 수술까지 가능하며 특수 도수치료 및 체외 충격파 치료실,물리 치료와 운동 치료실을 갖추고 있어 원스톱 치료가 가능하다. 

*기사 바로가기 링크
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652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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